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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변호사] 1심 실형이었던 마약사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광주고등법원 항소심 방어 성공사례 – 법무법인 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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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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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실형이었던 마약사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광주고등법원 항소심 방어 성공사례 – 법무법인 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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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사건은 형사사건 중에서도 법원이 특히 엄격하게 바라보는 영역입니다.

단순 투약이나 매수라고 하더라도 재범 가능성, 사회적 위해성, 중독성, 전파성, 은닉 가능성 등이 함께 문제 되기 때문에 초범이라고 해서 무조건 선처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더구나 한 차례 적발된 뒤 다시 범행이 반복된 사안, 혹은 수사기관이 증거인멸 시도로 볼 여지가 있는 사정이 존재하는 사건은 재판부가 실형을 고려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번 사건 역시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피고인은 필로폰을 매수하여 투약하였고, 합성대마가 들어 있는 전자담배를 사용한 정황까지 문제가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1차 수사 이후 석방된 뒤 비교적 짧은 기간 내 다시 필로폰 매수 및 투약이 이어졌고, 텔레그램 대화 삭제, 체포 당시 휴대전화 전원 차단과 같은 사정까지 더해져, 원심은 결국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였습니다.

그러나 법무법인 부유는 이 사건을 단순히 “양형이 무거운 사건”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기록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피고인을 단순한 상습적 쾌락형 중독 범죄자로 평가하기에는 중요한 사정들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고, 재활 가능성과 사회 내 치료 필요성을 항소심에서 제대로 설득할 여지가 크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 결과 항소심은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1년 6개월에 처하되 3년간 형의 집행을 유예하는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여기에 보호관찰, 사회봉사, 약물중독 재활교육 수강, 추징금 및 가납 명령이 함께 부과되었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실형 상태에서 사회 내 재활의 기회를 확보했다는 점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사건이 왜 쉽지 않은 사건이었는지, 법무법인 부유가 항소심에서 어떤 방식으로 방어 논리를 구성했는지, 그리고 재판부가 왜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로 판단을 바꾸었는지를 전문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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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 1심 실형 선고, 항소심이 절실했던 상황

이 사건은 광주고등법원 제2형사부에서 판단된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사건입니다.

원심은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였고, 피고인은 그 형이 지나치게 무겁고 부당하다는 이유로 항소하였습니다.

판결문상 재판부는 마약 범죄의 일반적 위험성에 대해 매우 분명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즉, 마약 범죄는 재범 위험성이 높고, 환각성·중독성·전파성으로 인해 개인의 육체와 정신을 피폐하게 할 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안전과 질서를 해할 위험이 크므로 엄정한 처벌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전제로 판단하였습니다.

실제로 피고인은 수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매수하여 투약했고, 공범들과 함께 합성대마가 들어 있는 전자담배를 사용하였으며, 첫 조사 이후 다시 같은 유형의 범행을 반복했습니다.

이러한 사정만 놓고 보면 항소심에서도 실형 유지 가능성이 적지 않은 구조였습니다.

더구나 사건 기록에 따르면, 피고인은 향후 검거를 대비하여 필로폰 매수에 이용된 텔레그램 대화 내용을 삭제하였고, 재차 체포될 당시 수사기관을 피하기 위해 휴대전화 전원을 차단한 정황도 있었습니다.

법원 입장에서는 이러한 사정을 두고 “죄질이 무겁고 수사 방해 또는 은폐 의도가 있었다”고 평가할 여지가 충분했습니다.

정리하면, 이 사건은 다음과 같은 불리한 요소가 동시에 존재했습니다.

- 필로폰 매수 및 투약

- 합성대마 사용 정황

- 1차 적발 이후 비교적 단기간 내 재범

- 텔레그램 대화 삭제

- 체포 당시 휴대전화 전원 차단

- 1심에서 이미 실형 선고

즉, 단순 반성문 몇 장으로는 결코 뒤집을 수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원심이 주목한 불리한 정상들을 단순히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를 재구성하고, 피고인의 실질적 회복 가능성을 객관적 자료로 증명하는 정교한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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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부유의 변론 방향 – “처벌만으로 해결되는 사건이 아니라 치료와 재활이 필요한 사건”

법무법인 부유는 항소심을 준비하면서 이 사건의 본질을 다음과 같이 보았습니다.

이 사건은 분명 마약 범죄이고, 결코 가볍게 다룰 수 없는 사안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 사건 피고인을 기록만으로 평가되는 전형적 재범형 마약사범과 동일하게 볼 수는 없었습니다.

피고인의 범행 경위, 생활 배경, 경제적 압박, 약물 사용의 양태, 구속 이후 태도, 가족과 연인의 보호 환경, 재활을 위한 구체적 실천 계획을 종합하면, 피고인은 교정시설 내 장기 격리보다 사회 내 치료와 강한 감독을 통해 재범을 막는 것이 더 적절한 유형임을 드러낼 여지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항소심 변론의 핵심은 크게 네 축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첫째, 피고인은 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다는 점

둘째, 단순한 말뿐 아니라 재활을 위한 구체적 실천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점

셋째, 가족·여자친구·NA 공동체 등 강한 사회적 지지망이 형성되어 있다는 점

넷째, 원심이 불리하게 본 사정들 역시 맥락을 보면 일률적으로 중하게만 평가하기 어렵다는 점

이 네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법무법인 부유는 의견서와 각종 참고자료를 통해 항소심 재판부가 피고인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설득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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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방어 포인트 1 – 피고인의 삶 전체를 입체적으로 복원하다.

양형 변론에서 중요한 것은 “불쌍하다”는 감성적 호소가 아닙니다.

재판부는 결국 범행과 피고인의 인생 전반을 연결하여, 앞으로 다시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낮은지, 사회 내 처우가 실효적인지를 봅니다.

법무법인 부유는 피고인의 과거 삶을 단순 미화하지 않고, 오히려 성실하게 살아온 흔적과 사건에 이르게 된 배경을 객관적으로 정리했습니다.

피고인은 오랜 기간 어머니의 식당 운영과 매장 관리 전반을 책임지며 자영업 일선에서 치열하게 살아왔고, 코로나19 시기에도 매출 급감과 어려움 속에서 직원 고용을 유지하며 책임을 다하려 애썼습니다.

이후 별도로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설립하여 사업을 확장하려 했지만, 대규모 미정산 사태와 계약 문제 등이 겹치며 막대한 경제적 시련을 겪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고인은 무너져가는 상황을 어떻게든 수습하려는 잘못된 선택으로 약물에 손을 대게 되었습니다.

물론 경제적 어려움이 마약 범행을 정당화할 수는 없습니다.

법무법인 부유도 이 점을 변론에서 분명히 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피고인의 범행이 쾌락 추구형 상습적 소비 구조에서 비롯되었다기보다는, 극단적인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압박 속에서 업무를 버텨보려는 왜곡된 방식으로 나타난 측면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향후 치료적 개입과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재범 위험을 상당히 낮출 수 있다는 논리와 연결됩니다.

항소심 판결문 역시 피고인의 나이, 성행, 환경, 범행 동기와 경위, 범행 후 정황 등 제반 사정을 참작하여 원심의 형이 무겁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즉, 피고인의 사건 전후 맥락을 풍부하게 제시한 작업이 실제 판결에 반영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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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방어 포인트 2 – “재범 위험이 낮아졌다”는 말을, 실제 행동으로 증명하다

마약 사건에서 “다시는 하지 않겠습니다”라는 말은 너무 흔합니다.

그래서 재판부는 말이 아니라 행동을 봅니다.

법무법인 부유는 이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차별점으로, 피고인이 실제로 보여준 재활 노력을 전면에 배치했습니다.

피고인은 구금 생활 중 깊이 반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출소 이후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구체적 계획을 세웠습니다.

기록상 피고인은 단순 반성문 제출 수준을 넘어 다음과 같은 실천을 준비하거나 이미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희망 등록

* 재범 방지 실천 계획서 작성

* 준법 서약서 및 재범 방지 서약서 작성

* 마약치유운동본부 관련 프로그램 이수

* NA(익명 약물 중독자 모임) 참여

* 교정시설 내 회복 워크북 자발적 신청 및 학습

* 출소 후 국립나주병원 마약류 중독 전문클리닉 연계 계획 수립

이러한 자료는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마약 사건에서 법원이 집행유예를 고민할 때는 “사회로 나가면 그냥 또 똑같이 반복되는 것 아닌가”라는 우려가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에서는 피고인이 그 우려를 깨기 위해 스스로 회복 시스템을 만들고, 외부 전문가와 가족이 그 구조를 함께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 상당히 구체적으로 정리되었습니다.

특히 피고인이 구금 중에도 자발적으로 회복 워크북을 신청하여 꾸준히 수행하고, 자신의 중독 유발 요인과 재발 방지 계획을 스스로 점검해 왔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형식적 반성이 아니라, 자기 문제를 인식하고 구조적으로 교정하려는 태도를 보여주는 자료이기 때문입니다.

항소심 판결문은 피고인이 수사 과정에서 공범의 인적사항을 제공하고 검거에 협조하였으며, 수개월 이상 구금된 상태에서 다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고, 가족들 또한 피고인을 위하여 마약 중독 관련 재활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등 선도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였습니다.

이는 법무법인 부유가 구축한 “재활 가능성”의 프레임이 실제로 재판부 판단에 흡수되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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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방어 포인트 3 – 가족, 연인, 공동체의 보호 환경을 입증하다.

마약사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얻기 위해서는, 피고인 개인의 의지뿐 아니라 출소 후 그 의지를 지탱할 현실적 환경이 중요합니다.

재판부는 늘 묻습니다.

“사회로 돌아가면 누가 이 사람을 관리하고, 다시 흔들릴 때 누가 막아줄 것인가?”

법무법인 부유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피고인 주변의 보호체계를 매우 구체적으로 입증했습니다.

먼저 부모는 단순히 탄원서를 내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 함께한걸음센터의 가족 교육을 이수하며, 마약 중독에 대한 전문적 이해와 대처 방식을 실제로 학습했습니다.

이는 “가족이 잘 돌보겠습니다”라는 추상적 진술과는 전혀 다릅니다.

재판부 입장에서도 가족이 피고인의 회복을 위해 공부하고, 치료기관 연계와 생활감독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은 상당한 신뢰 요소가 됩니다.

또한 피고인의 여자친구 역시 단순한 감정적 지지자가 아니라, 피고인이 사회로 돌아온 뒤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흔들림을 막아줄 동반자로 설정되었습니다.

기록상 여자친구는 피고인의 구속이라는 충격적 상황 속에서도 곁을 지켰고, 피고인이 복귀하면 교육과 프로그램 참여까지 함께하겠다는 취지의 의사를 밝히고 있었습니다.

마약 사건에서 연인 관계는 오히려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사건에서는 재활을 돕는 안정적 생활 파트너라는 점이 설득력 있게 정리되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피고인은 NA 공동체와 전문가 집단의 지지도 받고 있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가족 몇 명이 선처를 바란다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 회복 경험이 있는 공동체 안에서 재발 방지를 위한 정기적 점검이 가능하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결국 항소심 재판부가 집행유예를 선고한 것은 피고인 개인의 반성만이 아니라, 출소 후 재범을 막아낼 현실적 안전장치가 준비되어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본 결과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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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방어 포인트 4 – 원심이 불리하게 본 요소들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다.

좋은 항소심 변론은 유리한 이야기만 늘어놓지 않습니다.

오히려 원심이 불리하게 본 쟁점들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다뤄야 합니다.

법무법인 부유는 이 사건에서도 원심 양형 사유에 대한 구체적 반박 구조를 세웠습니다.

1. “석방 후 3주 만의 재범”의 의미에 대한 재구성

원심은 최초 체포 후 석방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범행이 이루어진 점을 매우 불리하게 보았습니다.

마약 사건에서 이는 당연히 중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법무법인 부유는 이 사정을 무조건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 재범이 발생한 배경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당시 피고인은 대규모 미정산 사태와 채권자 압박, 세금 체납 등 극도의 경제적 압박 속에서 잠을 줄이며 전국을 돌아다니고 일을 하던 상황이었습니다.

피고인의 잘못은 분명하지만, 약물 사용은 마약 쾌락을 추구하기 위한 적극적 몰입이라기보다, 붕괴 직전의 상황에서 각성 효과를 잘못된 해결책으로 삼은 데서 비롯된 측면이 컸습니다.

즉, 이는 범행을 정당화하기 위한 논리가 아니라, 치료와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상당 부분 교정 가능한 범죄 원인임을 드러내는 논리였습니다.

2. 텔레그램 대화 삭제의 의미에 대한 반박

원심은 피고인이 검거 직전 텔레그램 대화 내역을 삭제한 점을 증거인멸 시도로 보았습니다.

법무법인 부유는 이 부분도 회피하지 않았습니다.

피고인이 당시 대화 내역을 삭제한 이유는 수사를 방해하기 위해서라기보다, 다시는 마약과 관련된 인적·물적 연결고리를 남기지 않겠다는 절박한 단약 의지의 발현이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물론 법원이 이 설명을 전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항소심 양형에서는 중요한 것은 “행위의 법적 해석”만이 아니라 “행위의 동기와 맥락”입니다.

이와 같은 설명은 최소한 피고인이 조직적 은폐를 시도한 범죄자와는 다르다는 점을 부각시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3. 피고인은 치료가 필요한 대상이라는 점

법무법인 부유는 의견서에서 분명하게 “피고인에게는 처벌만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최근 마약사건 양형 논의에서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마약 중독은 단순한 의지박약만의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질환적 성격을 가진다는 점은 이미 여러 전문가 견해와 재판 실무에서도 점차 반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사건에서는 영장전담 재판부가 과거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상당한 증거조사가 이루어졌고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가 낮으며, 조속히 치료를 시작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판단을 한 점도 변론 자료로 활용되었습니다.

이는 사법부 내부에서 이미 피고인을 단순 격리 대상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인물로 본 전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사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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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판결의 의미 – 실형이 집행유예로 변경된 결정적 전환

항소심 재판부는 마약 범죄의 엄중함을 전제로 하면서도, 다음과 같은 사정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원심 형이 무겁다고 보았습니다.

- 피고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며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 점

- 수사 과정에서 공범 인적사항을 제공하고 검거에 협조한 점

- 이전에 위증죄 벌금형 외 중한 전력이 없는 점

- 상당 기간 구금 생활을 하며 다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는 점

- 가족들이 마약 중독 관련 재활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등 선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

- 피고인의 나이, 성행, 환경, 범행의 동기와 경위, 수단과 결과, 범행 후 정황 등 제반 양형 요소

그 결과 항소심은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사회봉사 80시간, 약물중독 재활교육 40시간 수강, 추징금 280만 원 및 가납 명령을 선고하였습니다.

형량만 놓고 보면 징역형 자체는 유지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형사 실무에서 실형과 집행유예의 차이는 단순 수치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큽니다.

실형이 유지되면 사회와 단절된 상태에서 장기간 수형 생활을 해야 하지만, 집행유예가 선고되면 엄격한 조건 아래 사회 내 치료와 재활, 가족 회복, 직업 복귀의 기회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사건은 단순 감형이 아니라, 사건의 향방 자체를 바꿔낸 항소심 성공사례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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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보여주는 실무적 교훈

이번 사례는 마약 사건을 맡고 있는 분들, 또는 가족이 관련 사건으로 걱정하고 계신 분들께 몇 가지 중요한 점을 보여줍니다.

첫째,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되었다고 해서 항소심이 무의미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항소심은 원심에서 충분히 부각되지 않은 피고인의 재활 가능성, 가족의 보호환경, 치료 계획, 구체적 실천 자료를 새롭게 정리하여 제시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절차입니다.

둘째, 마약 사건은 반성문만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재판부는 이제 실제 행동, 치료 연계, 재범 방지 계획, 사회적 감독 체계를 봅니다.

결국 변호인이 이 자료들을 얼마나 설계하고 구조화하여 설득력 있게 제시하느냐가 핵심입니다.

셋째, 불리한 사정을 외면하면 안 됩니다.

재범, 대화 삭제, 공범 관계, 사용 경위 등 불리한 포인트는 반드시 기록에 남습니다.

따라서 이를 숨기기보다 왜 그런 사정이 발생했는지, 그리고 그것이 앞으로 어떻게 교정될 수 있는지를 법리와 현실 양쪽에서 설명해야 합니다.

넷째, 마약 사건은 형사처벌의 문제이면서 동시에 치료와 회복의 문제입니다.

법무법인 부유는 이번 사건에서 그 두 축을 함께 다루었고, 그 결과 항소심 재판부로부터 집행유예라는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법무법인 부유의 변론이 왜 달랐는가

법무법인 부유는 사건을 단순히 “선처를 부탁하는 사건”으로 접근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항소심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차별화되었습니다.

* 기록상 불리한 양형 요소를 정면 분석

* 피고인의 삶과 범행 배경을 객관 자료로 재구성

* 반성의 진정성을 행동자료로 입증

* 가족 교육, 공동체 참여, 전문치료 연계 등 회복 시스템 제시

* 원심 양형 이유에 대한 개별 항목별 구체 반박

* 재활 가능성을 사회 방위와 연결하여 설득

형사사건, 특히 마약 항소심에서는 단순히 “초범입니다”, “반성합니다” 수준의 문장으로는 결과를 바꾸기 어렵습니다.

재판부는 왜 이 피고인에게 다시 한 번 사회 내 기회를 주어도 되는지, 그 결정이 왜 오히려 재범 방지에 더 효과적인지를 납득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부유는 바로 그 지점을 치밀하게 설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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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사건 항소심, 이런 경우라면 반드시 전략이 필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상황이라면 이미 사건은 쉽지 않은 국면에 들어간 것입니다.

-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경우

- 석방 후 재범 또는 동종 행위가 문제 된 경우

- 텔레그램, 던지기, 매수 경로 등 불리한 정황이 있는 경우

- 공범과의 관계가 복잡한 경우

- 가족은 선처를 원하지만 구체 자료가 부족한 경우

- 치료 가능성은 있는데 법원에 보여줄 구조가 없는 경우

이런 사건은 감정적으로 대응해서는 안 됩니다.

항소심은 기록 싸움이면서 동시에 구조 싸움입니다.

어떤 자료를 모을지, 어떤 순서로 설명할지, 어떤 프레임으로 재판부를 설득할지에 따라 결과 차이가 매우 크게 벌어질 수 있습니다.

마약 사건은 단순히 “선처를 받아야 하는 사건”이 아니라, 기록과 자료, 재활 계획, 가족 환경, 치료 연계까지 모두 설계해야 하는 사건입니다.

특히 1심 실형 선고 후 항소심을 준비 중이시라면, 시간은 많지 않고 대응 방향은 매우 중요합니다.

법무법인 부유는 실제 마약 사건에서

1심 실형을 항소심 집행유예로 바꿔낸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의 불리한 요소를 정면 분석하고, 재판부가 납득할 수 있는 재활 중심의 방어 전략을 설계합니다.

현재 사건으로 고민하고 계시다면

판결문, 공소장, 의견서, 수사기록, 반성자료, 가족 탄원자료, 치료자료를 정리하여 상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자료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항소심에서 무엇을 먼저 준비해야 하는지, 사건별로 방향은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실형을 집행유예로 바꾸는 일은 쉽지 않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기록을 정확히 읽고, 재판부를 설득할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약 사건은 사회적으로 엄중한 시선이 따르는 범죄이지만, 모든 사건을 동일한 틀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기록을 정밀하게 읽고, 범행의 경위와 재활 가능성, 치료 필요성, 가족의 보호환경, 피고인의 실제 행동 변화를 입체적으로 제시한다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부유는 앞으로도 단순한 변명이 아니라 법원에 설득력 있게 닿는 변론으로 의뢰인의 삶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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