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성공사례] 국토부 움직인 부유 법률사무소! 시동 안 걸리는 벤츠, 국토부 결함조사 착수! 부유 법률사무소 벤츠 차량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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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1-08-24본문
부지석 대표변호사
벤츠 차량 구입 후 배터리 결함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는 피해를 보게 된 피해자분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부유 법률사무소(부지석 대표변호사, 남언호 파트너변호사, 김현정 파트너변호사)입니다.
부유 법률사무소에서는 벤츠 차량의 배터리 결함 피해 사건을 공론화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한 끝에 결국 국토교통부를 움직이게 하는데 성공하여, 국토부에서 벤츠 차량 결함 조사에 착수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미지 기사출처 : 연합뉴스TV
정부가 메르세데스-벤츠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의 시동이 걸리지 않는 문제와 관련해 결함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벤츠 E-클래스 등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의 결함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하 중략-
-기사 출처 : 연합뉴스TV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0604011500038
의뢰인은 메르세데스 벤츠사의 공식 판매사인 모터원을 통해 메르세데스 벤츠사의 E450 ex 모델 차량을 구매하고 2021. 3. 19. 이 사건 벤츠차량을 출고 받게 됩니다.
그런데 2021. 4. 9. 오전 9시경 갑자기 차량 시동이 걸리지 않았고, 이에 의뢰인은 벤츠 코리아에 긴급출동을 요청하여 같은 날 11시 14분경 벤츠 코리아로부터 출동한 긴급서비스를 받았으나, 출동기사에 의한 배터리 탈거 과정에서 큰 쇼투가 발생하여 화재가 날 뻔하는 등 벤츠 차량이 크게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던 것입니다.
사건 당일 의뢰인은 즉각적으로 벤츠 코리아에 배터리 결함 문제제기를 하였으나, 벤츠 코리아 측으로부터 제대로 된 차량정비나 후속조치를 받지 못하였고, 급기야 2021. 4. 13. 차량 점검 및 저입를 이해 방문한 판매사의 정비센터에서 수리를 거부당하는 대우를 받았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벤츠 코리아 측에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함과 더불어, 벤츠 차량의 본질적인 결함 가능성을 알렸던 것입니다.
이미지 기사출처 : 국민일보
이미지 기사출처 : 국민일보
이미지 기사출처 : 국민일보
-기사 출처 :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900105&code=61172011&cp=nv
의뢰인의 정당한 문제제기를 벤츠 코리아 측은 계속하여 요청을 묵살하였습니다. 그러나 사건이 공론화될 조짐이 보이자 벤츠 코리아 측에서는 차량 판매사 간부를 커피숍으로 보내, 의뢰인을 그 장소로 불러내어 의뢰인을 회유하려는 시도를 하였습니다.
벤츠 코리아 차량 판매사 간부는 의뢰인을 회유하려는 시도 중에 의뢰인이 차량 판매사 간부에게 안전성을 우려해 문제 있는 차량 판매를 중지할 생각은 없냐고 묻자, 차량 판매사 간부는 급기야 폭언을 퍼부으며 의뢰인을 명예를 훼손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부유 법률사무소(부지석 대표변호사, 남언호 파트너변호사, 김현정 파트너변호사)를 통해 명예훼손·모욕·협박죄로 벤츠 공식 판매사 간부를 경찰에 고소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전형적인 대기업 부당한 갑질
부유 법률사무소에서는 공적 자리에서 고객을 향해 폭언을 하는 행위를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행위로 보고 있습니다.
자동차 대기업에 맞서 개인이 고객의 권리를 찾기 위해 혼자서 대응하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경도등 표시 유무와 상관없이 시동이 꺼지는 결함은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해 나설 필요가 있다는 점 강조합니다.
특히 차량 결함 책임을 개인에게 전가하는 전형적인 대기업의 부당한 갑질에 대항하여 저희 부유 법률사무소에서는 의뢰인을 대리하여 엄중하게 사건을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